지금은 필라테스로 정말 유명한 제가, 필라테스를 시작한 계기는 부상 때문이였어요. 사실 저는 무용을 전공했답니다. 무용을 하면서 부상을 입었고 재활 치료로써 필라테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하다 보니... 역시나 너무 좋았죠. 확실하게 효과를 보면서 전문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나에게 정말 좋았던 이 운동을 주변 사람은 물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답니다. 이번에 키핏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만들게 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에요.
회원분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서 이해가 쉬웠다.
동작을 차근차근 알려주어 좋아하십니다.
말투와 설명이 친숙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실제 제 수강생 분들이 이야기해주신 저의 장점이에요. 어떤 동작이던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이해가 어렵고 따라하기 힘들면 지속하기가 힘들거든요. 키핏 온라인 PT가 대면이 아니라 어려울 거라고 걱정하지마세요. 영상 속의 제가 직접 만나는 것보다 더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드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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